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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옷값’ 檢 요청에 재수사…경찰 재차 “무혐의”

입력 | 2026-01-29 20:56:00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6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도서전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5.6.18/뉴스1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을 재수사했던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혐의에 대해 최근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김 여사의 옷값 의혹은 문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청와대 특수활동비로 김 여사의 옷을 구매했다는 의혹이다. 2022년 한 시민단체가 이를 고발했다.

경찰은 지난해 7월 29일 해당 의혹에 대해 혐의를 입증한 증거가 부족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1차 수사 당시 관봉권을 통한 경로까지 확인했지만,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했고 서울중앙지검이 지난해 10월 재수사를 요청했지만, 이번에도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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