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6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도서전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5.6.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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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을 재수사했던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혐의에 대해 최근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김 여사의 옷값 의혹은 문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청와대 특수활동비로 김 여사의 옷을 구매했다는 의혹이다. 2022년 한 시민단체가 이를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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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1차 수사 당시 관봉권을 통한 경로까지 확인했지만,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했고 서울중앙지검이 지난해 10월 재수사를 요청했지만, 이번에도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