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일대 해변서 한반도 전면전 상황 대비 대상륙작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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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2사단은 29일 충남 태안군 일대 해변에서 혹한기 훈련으로 한반도 전면전 상황을 가정해 대상륙작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32사단 예하 충절부대를 주축으로 이뤄진 이전 훈련은 사단 직할부대, 해·공군 지원부대를 비롯한 제37보병사단 예하 포병대대와 포병·기계화학교 등 800여 명이 참가해 합동작전수행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탐지·감시, 공중타격, 지상타격 등 각자의 역할을 유기적으로 수행해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10도 안팎의 겨울철 극한 환경 속에서 각 부대는 위협세력의 해안지역 상륙을 가정해 임차 선박 전개, 연막탄을 활용해 현장감을 높인 가운데 경계 강화 단계부터 최종 격멸단계까지 합동작전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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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