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유튜브 ‘문명특급’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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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현승이 과거 자신의 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이를 만회하는 이벤트를 마련해서 화제다.
문명특급 측은 지난 2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생태’ 눈으로 돌아온 장현승의 A/S 대면 팬사인회를 진행한다”며, 오는 2월 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팬사인회는 장현승과의 에피소드와 더불어 장현승에게 어떤 ‘A/S’를 원하는지 요청사항을 작성한 팬들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의 팬과 함께한다. 장현승은 애프터서비스를 진행하며 팬들에게 보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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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장현승은 그룹 활동 당시 무대와 팬이벤트 현장 등에서 불성실한 모습으로 일관해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2018년 입대 후 한층 밝아진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고, 최근에는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알려져 주목받았다.
이에 장현승은 지난 12일 문명특급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알리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해당 방송에서 그는 태도 논란이 일었던 ‘악귀 시절’ 사진을 본 뒤, “철딱서니 없을 때”라며 “정말 이걸 제 손으로 올렸을까, 왜 그랬을까”라고 되돌아봤다.
장현승. 유튜브 ‘문명특급’ 영상 갈무리
이어 팬사인회에서 자신을 보지 않고 3초 만에 끝냈다는 후기에 대해서도 고개를 숙였다. 그는 “버릇없었다, 제 딸이 어디 가서 이런 꼴 당하고 왔다고 하면 바리깡 들고 그 사람 머리를 밀러 갈 것”이라며 “너무 미안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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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