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대표 “‘글로벌 스테디셀러’ 목표 아래 믿고 쓰는 브랜드 만들 것“
그래픽=셀리맥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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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리맥스(celimax)가 연간 매출 1,700억 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셀리맥스는 2024년 매출 462억 원을 기록한 이후, 1년 만에 약 3.7배 성장한 실적을 달성했다. 2022년 매출 172억 원과 비교하면 3년 만에 약 10배에 달하는 성장세를 기록한 셈이다.
최근 분기 매출 역시 700억 원에 가까운 수준으로, 이를 연환산할 경우 매출 규모는 2,700억 원 이상 규모에 해당한다. 셀리맥스는 이러한 성장 흐름과 글로벌 시장 확대, 핵심 제품군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2026년 매출 4,000억 원 달성을 다음 성장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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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맥스가 향후 연매출 4,000억 원을 달성할 경우, K-뷰티 인디 브랜드 가운데 최상위권 규모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단기간에 이룬 성장 속도와 글로벌 시장 내 존재감을 함께 고려할 때,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셀리맥스 김민석 대표는 “앞으로도 ‘글로벌 스테디셀러’라는 목표 아래, 다시 쓰는 제품·믿고 쓰는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