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전경 2025.7.30/뉴스1
전방 주시 태만의 주요 원인은 겨울철 히터 사용으로 인한 졸음운전, 주행 보조 장치 일종인 적응형 순항 제어 기능(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ACC) 맹신, 휴대전화 사용 등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전북경찰청은 이에 따라 △고속도로 1차로 정속 주행(지정차로위반)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및 영상 시청 △안전띠 미착용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또 졸음운전과 ACC 주행의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사이렌 순찰과 함께 도로 전광표지(VMS), 캠페인, 현수막 부착 등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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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차량이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고속도로에서는 전방주시 등 기본사항을 철저하게 지켜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라며 “사고나 공사가 이뤄지는 현장을 지날 때는 반드시 서행하는 등 교통법규를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