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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정보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은 경기도 의왕시 통합 IT센터에서 ‘2026년 정보보호 실천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고, 정보보호·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NH농협은행이 지난 4년간 축적해 온 정보보호 성과를 점검하고, 지난해 수립한 정보보호 중장기 전략 ‘LINK 2028’의 성공적인 이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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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2028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디지털 혁신 선도 ▲통합적 거버넌스 ▲능동적 위협 제거 ▲고객 신뢰 제고 등 4대 추진 전략 아래 16개 핵심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정보보호 마스터플랜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보보호부문 임직원들은 ▲철저한 정보보호 체계 구축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고객정보 보호 실천 문화 정착 ▲법규 준수를 통한 윤리경영 실천을 핵심 과제로 결의했다. 이를 통해 ‘고객정보 유출 제로화’를 달성하고,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지켜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정태영 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 총괄은 “4년 연속 정보보호 상시평가 최고등급 달성은 전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올해는 중장기 전략 LINK 2028이 시작되는 원년인 만큼, 혁신적인 보안 기술과 빈틈없는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가장 신뢰받는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자”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