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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측 “‘포에버 체리’ 개인 사업 아냐…상표 출원은 오남용 방어용”

입력 | 2026-01-28 11:19:47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 ⓒ News1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측이 ‘포에버 체리’ 상표권 출원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포에버 체리’는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로 장원영의 개인 사업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최근 진행된 상표권 등록에 대해서, 해당 명칭에는 아티스트 고유의 정체성과 이미지가 깊이 투영되어 있다”라며 “따라서 프로젝트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제3자의 무분별한 상업적 도용 및 브랜드 남용을 방지하고자, 장원영 본인 명의로 출원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측과 합의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출원 영역이 광범위한 이유 또한, 각 사업군에서 아티스트의 이미지가 오남용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이는 아티스트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고유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기 위한 조치”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리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일 장원영은 ‘포에버 체리’로 체리 모양 로고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지정 상품에는 가발 고정용 접착제, 가정용 탈지제, 공기용 방향제, 물티슈, 식품용 향미료(정유), 에센셜 오일, 의료용을 제외한 마사지 젤, 향, 화장품, 도자기제 장식품, 비눗갑, 빗 및 스펀지 등 30개 항목이 등록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장원영이 ‘포에버 체리’ 상표권 출원과 함께 개인 브랜드를 내보이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등장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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