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2026.01.27 뉴시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1조 원에 1%만 해도 100억 원”이라며 “해당 도시의 민주주의 정도와 이자율을 비교·연구해 볼 가치가 있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정부의 금고 이자율을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인 ‘지방재정365’에서 이날 일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지방 회계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지방정부 금고 금리 공개가 의무화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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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에서는 지방정부 간 금리 차이는 금고 약정 시점의 기준금리 수준, 금리 산정 방식, 가산금리의 고정·변동 여부 등에 따라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열린 ‘나라 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전국 지자체 금고 이자율을 조사해 공개가 가능한지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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