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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딸기 신품종 ‘비타킹’ 홍보 나서

입력 | 2026-01-28 10:58:00


딸기 신품종 ‘비타킹’. 왼쪽이 일반형이고, 오른쪽이 좀 더 큰 품종이다. 경북도 제공

경북농업기술원은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김천혁신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딸기 신품종 ‘비타킹’ 홍보 행사를 연다.

비타킹은 2023년 품종보호 등록된 경북 육성 신품종으로 과실이 크고 향이 풍부하며, 새콤달콤한 신맛과 단맛의 조화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딸기 품종보다 비타민C 함량이 약 40%, 엽산 함량이 약 10% 높아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자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행사 기간 매장 홍보 부스에서는 비타킹 품종 소개와 전시, 시식 행사, 품종 특성 및 재배 배경에 대한 안내를 진행한다. 또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조영숙 경북농업기술원장은 “비타킹은 경북에서 자체 육성한 기능성 딸기 품종으로 차별화된 품질과 영양적 강점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국산 딸기 신품종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도내 딸기 재배 농가에는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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