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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경찰의 정차 명령을 불응하고 10㎞ 추격전을 벌인 외국인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말레이시아 국적의 A(30대)씨를 도로교통법 위반(난폭운전·무면허운전), 공용물건손상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3시30분께 진천군 덕산읍 일대에서 무면허 상태로 가족의 차를 몬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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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중앙선 침범과 신호위반 10여건을 저지르고 순찰차를 쳐 파손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서 “무면허 운전이 들킬까봐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천=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