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다음 달 2일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앞두고 홍보물을 배포했다. 세종시 제공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세종시 예산에 따른 수혜대상자는 9300여 명이며 1인당 연 15만 원이 기본으로 지원된다.
시는 올해부터 소득 공백으로 문화 향유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를 대상으로 1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 금액이 3만 원 이상이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올해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되도록 해 실사용자를 위한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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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는 세종시 관내 등록돼 있는 총 234개의 가맹점과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연과 음악, 영화,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정훈 기자 jh8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