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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오는 28일 당무 복귀 가닥…민생 현장 방문 검토

입력 | 2026-01-27 15:49:35

“최종 건강상태 확인해 일정 확정”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을 시작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식 8일 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중단 권고를 받아들여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6.1.22 국회사진기자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무 복귀를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르면 오는 28일 민생 현장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27일 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는 “장 대표의 건강 상태를 좀 더 확인해서 확정해야 하지만, (28일) 일정을 준비 중”이라고 기류를 전했다.

장 대표는 첫 일정으로 ‘민생 현장’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도부와 함께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찾아 농수산 물가 점검에 나선다.

다만 장 대표의 당무 복귀는 건강 상태에 따라 최종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 대표는 지난 15일 쌍특검(통일교·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을 촉구하며 단식에 돌입했다. 단식 8일 차에 건강이 악화됐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단식을 중단했다. 전날(26일) 퇴원해 통원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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