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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칼을 입에 물고, 또 다른 부엌칼 두 자루는 양손에 쥔 채 거리를 활보하던 일본 40대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사가신문에 따르면 사가현 가라쓰경찰서는 사가현 가라쓰시에 거주하는 무직 남성 A(47)씨를 총도법 위반 혐의로 이날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40분께 가라쓰시 니타코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부엌칼로 보이는 칼 세 자루를 휴대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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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지인의 집에 채소를 받으러 가는 길이었다”면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