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가수 최초로 美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알링턴 AT&T 스타디움서 단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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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북미, 유럽 공연이 전 회차 매진됐다.
2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4일까지 진행한 ‘BTS 월드 투어 ’아리랑‘(WORLD TOUR ’ARIRANG‘)’ 북미와 유럽 공연 예매에서 모든 좌석이 판매됐다.
각 지역에서는 예매 시작 직후 스타디움급 공연장의 좌석이 빠르게 소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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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탬파,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는 티켓 예매 시작 직후 현지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각각 1회차씩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이어 오는 6월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유럽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독일 뮌헨, 프랑스 파리 등 유럽의 주요 5개 도시에서 총 10회 공연한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이번 북미 투어로 공연사에 또 하나의 족적을 남긴다. 이들은 미국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 스탠퍼드 스타디움,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알링턴 AT&T 스타디움 등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에 나선다.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포문을 연다. 고양 공연은 선예매만으로 3회차 전석 완판됐다. 이들은 4월17일 일본 도쿄돔을 거쳐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 총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한다. 이는 K-팝 가수의 단일 투어로 최다 회차다.
빅히트 뮤직은 “게다가 아직 티켓 예매 시작을 앞둔 지역도 다수 있어 월드투어의 흥행 열기가 어디까지 뻗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한 향후 일본과 중동 등지에서 추가 공연이 예고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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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