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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점포 결제기 부수고 100만원 턴 50대, 전과 74범이었다

입력 | 2026-01-26 13:58:00


게티이미지뱅크


인천의 한 무인점포에서 결제 단말기를 파손하고 현금을 훔친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이 남성은 절도와 폭행 등의 전과가 50범 이상인 상습범으로 파악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이날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전날 오후 4시경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아이스크림 무인점포에서 결제 단말기를 부순 뒤 현금 1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주변 순찰과 탐문을 벌여 약 9시간 만인 이날 오전 1시경 A 씨를 검거했다. 체포 당시 그는 훔친 현금을 소지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절도와 폭행 등으로 74차례 전과가 있는 상습 범죄자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와 여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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