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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이 리그 최다 골을 기록하며 인천광역시청을 꺾었다.
삼척시청은 25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제4매치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34-21로 이겼다.
이 승리로 삼척시청은 2연승을 거두고 3승1패(승점 6)로 3위를 유지했고, 인천광역시청은 4연패를 기록하며 8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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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은 박찬희가 5골, 이연경과 정현희가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골키퍼 박새영이 11세이브, 박사랑이 8세이브 등 19세이브를 합작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박새영 골키퍼가 64.71%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경기 MVP에 선정됐다.
인천광역시청은 장은성이 6골, 강샤론이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최민정 골키퍼가 14세이브를 기록했지만, 승리하지 못했다.
이어 오후 4시15분 경기에선 경남개발공사가 대구광역시청을 30-26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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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는 이연송이 8골, 김소라가 7골, 김연우와 유혜정이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오사라 골키퍼가 13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대구광역시청은 이원정이 6골, 김예진이 5골, 이예윤과 노희경, 정지인이 4골씩 넣었지만 웃지 못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