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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징계 철회’ 요구 지지자 집회에 “이게 진짜 보수결집”

입력 | 2026-01-24 16:16:39

친한계 박상수 전 대변인 “지킬 때까지 매주 투쟁하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지자들이 지난 1월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한 전 대표 제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2026.1.17/뉴스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자신에 대한 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지지자 집회가 열리자 “가짜 보수가 진짜 보수를 내쫓고 보수와 대한민국을 망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통 플랫폼 ‘한컷’에 “이것이 진짜 보수결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 전 대표 측 지지자들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국민의힘의 한 전 대표 ‘제명’ 징계 철회를 촉구했다.

친한(한동훈)계 인사인 박상수 전 대변인은 이날 집회에서 “우리가 한 전 대표를 지켜야 하고, 우리가 대한민국의 보수 정치를 지켜야 한다”며 “한 전 대표를 지킬 때까지 전국 각지에서 들불처럼 일어나 매주 모여서 함께 투쟁하자”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이 자리에 직접 참석하진 않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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