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킥으로 득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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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유망주 윤도영(19)이 네덜란드 프로축구 2부리그 FC 도르드레흐트 이적 후 2경기 만에 골 맛을 봤다.
윤도영은 24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의 M-스코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네덜란드 2부리그 에이르스터디비시 24라운드 FC 덴보스와 홈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전반 16분 코너킥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윤도영이 왼발로 감아 찬 공이 상대 골키퍼 키를 넘겨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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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엑셀시오르에서 정규리그 6경기(1골)를 포함해 공식전 7경기 출전에 그치자 지난 10일 도르드레흐트로 재임대됐다.
지난 18일 발베이크와 원정 경기(1-1 무)에서 선발로 나와 79분을 뒤며 도르드레흐트 데뷔전을 치른 윤도영은 두 번째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윤도영은 후반 32분까지 뛰다가 벤치로 물러났다.
네덜란드 1부 페예노르트에 입단한 뒤 도르드레흐트로 임대된 미드필더 배승균(18)도 선발 출전해 후반 21분까지 뛰고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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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경기 무승(1무 4패)에서 벗어난 도르드레흐트는 20개 팀 중 13위(승점 28)에 자리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