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아침·낮 기온 평년보다 낮은 수준 최저기온 서울·인천 -10도, 부산 -4도 등
영하권 추운 날씨가 이어진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여행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01.23.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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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체감온도 영하 20도 안팎의 강한 추위가 몰아친 가운데 다음주(26일~2월 1일)도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는 주중 아침 기온과 낮 기온 모두 평년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다가 주말에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월요일(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며 오후부터 전남해안과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3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를 오르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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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28일)부터 일요일(2월 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구름 많거나 대체로 흐리겠다.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14~-2도, 낮 최고기온은 -3~6도 수준을 보이겠다.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10~0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평년과 대체로 비슷하겠다.
다음 주 주요 지역 최저 기온은 서울 -10~-6도, 인천 -10-~-6도, 춘천 4~8도, 대전 -9~-4도, 광주 -5~-2도, 대구 -8, -5도, 부산 -4~0도, 제주 2~5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3~1도, 춘천 -2~1도, 대전 1~3도, 광주 3~5도, 대구 18~20도, 부산 5~8도, 제주 5~7도 등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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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일요일은 대기순환이 원활해 전국 ‘보통’ 단계가 되겠으나 금요일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