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김준호는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불참
26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매스 스타트 준결승전에서 한국 정희단이 조 10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경기장을 돌고 있다. 2024.01.26. 강릉=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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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기대주 정희단(의정부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월드컵 대회에 나서 컨디션을 조율했다.
정희단은 24일(한국 시간) 독일 인첼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8초322를 기록해 15위에 올랐다.
36초877을 기록해 1위에 오른 펨케 콕(네덜란드)과는 1초 이상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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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은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1차 레이스에 나서지 않았다. 김민선은 500m 2차 레이스에 출전해 컨디션을 점검할 예정이다.
남자 단거리 에이스 김준호(강원도청)도 같은 이유로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 나서지 않았다.
정재웅(스포츠토토)은 남자 500m 디비전B에서 34초679로 3위, 조상혁(의정부시청)은 35초140으로 13위에 자리했다.
남자 1500m 디비전B에 나선 박성현(의정부시청)은 1분46초112로 7위가 됐다. 강수민(서울시청)은 여자 1500m 디비전B에서 2분01초210으로 1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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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