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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정철민 PD, 후배 성추행 혐의 벗었다

입력 | 2026-01-23 16:53:56

ⓒ뉴시스


‘식스센스’ 정철민 PD가 성추행 혐의를 벗었다.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청출 이경준 변호사는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정 PD 강제추행 혐의를 혐의 없음으로 판단,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통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CCTV를 확보했으나, 정 PD 성추행을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피해자인 후배 PD A는 15일 이의신청서를 낸 상태다.

A는 지난해 8월 정 PD를 고소했다. 전체 회식 후 이동하는 과정에서 정 PD가 어깨를 감싸고 쓰다듬는 등 신체 접촉했다고 주장했다. A와 정 PD는 tvN 예능 ‘식스센스:시티투어2’를 함께 연출했다.

당시 A 법률대리인 이은의 변호사는 “3차로 이동하기 위해 노상에 서 있었는데 정 PD가 A에게 다가와 어깨, 팔뚝, 목을 주물렀다”며 “강제추행 피해 발생 5일 후인 8월20일 오전 정 PD로부터 하차를 통보 받았다”고 주장했다.

정 PD 측은 “다수 행인들과 많은 동료들이 함께 있었다. 격려 차원에서 서로 어깨를 치거나 감싸는 수준의 접촉이 전부였다”며 “후배, 동료, 선배는 물론 사외협력 인력마저 A로 인한 고충을 호소해 전보가 결정됐다. A가 프로그램 제외 통보에 불만을 품고 허위신고를 한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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