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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팬 위한 열창” ‘미스트롯4’ 적우 vs 유미 단 1표 차 접전

입력 | 2026-01-23 14:19:27


‘미스트롯4’에서 가수 적우가 유미와의 1대1 데스매치에서 단 1표 차이로 승리했다. 투병 중인 팬을 위해 부른 적우의 ‘여러분’ 무대에 MC 김성주와 관객 모두 오열하며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4’ 캡쳐


‘미스트롯4’ 본선 2차 데스매치에서 적우가 유미를 상대로 1표 차 승리를 거두며 본선 3차에 직행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는 2000년대를 평정한 발라더 유미와 트로트에 도전한 적우의 1대1 데스매치 무대와 결과가 공개됐다.

유미는 남진의 ‘상사화’를 선곡해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였다. 후공에 나선 적우는 윤복희의 ‘여러분’으로 맞섰다. 적우는 목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투병 중인 팬을 위해 열창하며 현장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4’ 캡쳐


두 사람의 무대에 마스터들은 극찬을 쏟아냈다. 박선주 마스터는 “무대를 평가한다는 자체가 의미 없다”고 찬사를 보냈고, 마스터들의 투표 포기 사태가 속출했다.

최종 투표 결과, 적우가 단 1표 차이로 승리하며 본선 3차 라운드에 직행했다. 유미는 탈락 후보가 됐으나, 홍성윤과 함께 국민 대표단의 투표로 추가 합격해 본선 3차에 진출했다. 또 본선 3차에는 이소나, 윤태화, 정혜린, 김혜진, 장혜리가 마스터들의 선택으로 합류했다.

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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