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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옥과 주요 철도역, 방송사 등을 상대로 폭파 협박 글을 쓰는 ‘스와팅’(허위 신고)을 일삼다 붙잡힌 10대가 이재명 대통령 암살 관련 글도 작성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기 성남시 분당경찰서는 22일 공중협박 혐의로 구속한 10대 A 군을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 군은 5일 “분당 KT 사옥에 폭탄을 설치했고, 오후 9시에 폭파할 예정”이라며 “100억 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칼부림하겠다”는 등의 글을 쓴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에도 11일까지 강남역과 방송사 등 6곳에 대해 스와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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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종현 기자 pun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