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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가 데뷔 20주년 월드 투어를 서울에서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4월 3~5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의 앙코르 공연인 ‘〈SUPER SHOW 10〉 SJ-CORE in SEOUL’(〈슈퍼쇼 10〉 에스제이-코어 인 서울)을 개최한다.
특히 앙코르 공연은 ‘SJ-CORE’라는 타이틀로 데뷔 20주년이 지나도 여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값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레전드 공연킹’ 슈퍼주니어의 한층 더 특별해진 공연을 예고하며, 공연장을 360도 개방해 더 많은 팬들과 만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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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는 작년 8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자카르타, 마닐라,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리마, 산티아고, 타이베이, 방콕, 나고야,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1월 23~25일 가오슝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의 다음 공연을 펼친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