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쿠라 료코 “조사에 협조할 것, 사안 종료” 동반 투약 의심 남성은 일본 떠나…수사 계속
요네쿠라 료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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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마약 투약 의혹에 휘말린 톱 여배우가 검찰에 송치됐다.
20일 후지TV와 후지 뉴스 네트워크(FNN) 등 일본 주요 언론은 최근 요네쿠라 료코가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도쿄지방검찰청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접수된 자료를 토대로 혐의 성립 여부와 향후 처분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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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요네쿠라의 도쿄 자택을 포함해 가족과 지인 관련 장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함께 거론된 아르헨티나 국적의 남성 A 씨는 현재 일본을 떠난 상태로, 수사 당국은 압수된 약물의 실제 소유주를 특정하기 위해 공동 소지 여부 등을 포함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요네쿠라 료코. 기사 내용과 무관
이와 관련해 요네쿠라 료코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일부 보도처럼 수사기관이 자택을 수색한 것은 사실이며 수사에는 계속 협조할 것이지만 지금까지의 조사에 대한 협조로 사안은 일단락됐다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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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요네쿠라는 1975년생으로, 2012년부터 장기간 방영된 드라마 ‘닥터 X’ 시리즈에서 외과의사 다이몬 미치코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 밖에도 ‘러브 레볼루션’, ‘성형미인’, ‘검은 가죽 수첩’, ‘짐승의 길’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강한 여성 캐릭터를 연기해 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