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태석 신부가 생전에 남수단 톤즈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당시 현지 학생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던 모습. 〈수단어린이장학회 제공〉
이에 따라 교양과목 ‘이태석리더십과 세계시민교육’을 신설한다. 박기범 하버드 의대 교수와 트레이시 허먼스타인 워싱턴대 의대 교수, 장욱진 외교부 차관보, 캄보디아에서 의료 활동을 하는 오석규 의사 등이 강의한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이번 교과목은 인류와 사회에 기여하는 ‘미래 지성 대학(Next Intelligence University)’ 비전을 구체화한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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