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1
19일 과기정통부는 “2주간의 서면심사와 종합심사를 통해 AI 에이전트의 개발 계획에 대한 파급성과 독창성, 구체성, 실현 가능성, 검증 방법의 타당성 등을 평가했다”며 “27.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0개 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계와 학계, 연구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된 10개 팀은 4월 3일까지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개발 도구와 비용 지원을 받아 과학기술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게 된다. 본 심사를 거쳐 4월에 최종 결과 발표가 이뤄지며 이 과정에서 개발된 AI 에이전트는 시연 등의 형태로 국민 누구에게나 공개된다. 트랙2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1팀에는 최대 5년간 25억 원의 과기정통부 기술사업화 국가연구개발사업도 연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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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