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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공개…별명이 ‘대치동 여신’

입력 | 2026-01-19 10:34:35

ⓒ뉴시스


배우 류시원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19세 연하 아내를 공개한다.

19일 오후 방송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은 선공개 영상으로 류시원과 아내를 공개했다.

아내는 수학강사로, 윤정수 결혼식에 하객으로 포착된 영상이 조회수 283만회를 기록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VCR에서 아내와 함께 나타난 류시원은 평소 아내에게 꽃과 편지를 자주 선물하는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연애 100일째 되는 날, 흰 장미 100송이를 선물했다. 와이프 이미지가 깨끗하고 청순해서, 빨간 장미보다는 흰 장미가 더 잘 어울렸다”고 말했다.

이어 “장모님 (연애 사실을) 모르실 때인데, 딸의 집에 왔다가 장미를 보셨다. 누가 봐도 남자가 준 장미 아니냐”면서 연애가 들킬 뻔했던 순간을 공유했다.

이에 류시원의 아내는 “(엄마에게) 남자친구 있다고 이야기했던 것 같다”면서도 상대가 ‘연예인 류시원’이라는 정체는 숨겼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아내는 “(엄마에게) 남자친구랑 사진을 안 찍었다고 둘러댔다. ‘말이 되느냐’고 하셨지만 그래도 잘 넘어갔다”고 비밀 연애 시절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배우 류시원은 2020년 19살 연하의 아내와 재혼했다. 아내는 대치동에서 활동했던 수학강사로 ‘대치동 여신’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두 사람은 2024년 딸을 얻었고 류시원은 51세의 나이에 늦둥이 아빠가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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