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격차 14.3%p→5.5%p로 좁혀져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무당층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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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5.3%포인트(p) 하락하고, 국민의힘은 3.5%포인트 상승하면서 양당 간 격차가 4개월여만에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16일(1월 3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은 42.5%, 국민의힘은 37%로 집계됐다.
이어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 순이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11.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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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는 “민주당은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커진 데다 중수청·공소청법을 둘러싼 당내 강경파 비판으로 당정 갈등이 겹치며 하락 폭을 키운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