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최고지도자, “미국의 선동과 폭동의 불씨 껐다” “미국이 ‘이란을 삼킬 목적’으로 전국적 시위 조장”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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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각급 학교가 1주일 동안의 휴교 끝에 18일 (현지시간) 부터 다시 문을 열기로 발표했다고 이란 학생뉴스통신(SNA)이 17일 보도했다.
“테헤란과 전국 대도시 학교들이 1월 10일 휴교를 선언한 뒤 내일(18일)부터 다시 문을 열기로 했다”고 이 통신 기사는 전했다.
이번 발표는 전국에서 화폐 가치 절하 발표와 치솟는 물가에 대한 항의 시위가 몇 주일 동안이나 계속되어 큰 폭동으로 확대된 이후 학교들의 수업 재개를 처음 밝힌 것이다.
그 동안 미국 정부는 이란 사태의 개입 지속을 거듭 위협해왔다. 이에 이란 정부는 인터넷 차단과 모든 교육활동의 중단 같은 비상 수단으로 대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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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1주일 전부터 휴교에 들어갔던 이란의 학교들은 다시 문을 열고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