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공간아울, 오는 28~2월 8일
배우 심소영(낙원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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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모범택시’ 시즌1에서 ‘림여사’ 역으로 SBS 연기대상 신스틸러상을 받은 배우 심소영(56)이 가족을 지탱하는 ‘엄마’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 제작사 낙원스토리는 연극 ‘결혼전야’를 오는 28일부터 2월 8일까지 서울 대학로 공간아울에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 작품은 결혼식 전날 밤이라는 제한된 시간과 공간을 배경으로, 결혼이라는 인생의 큰 문턱 앞에서 드러나는 가족의 솔직한 얼굴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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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결혼전야’ 포스터(낙원스토리 제공)
속 깊은 막내딸 ‘최선’ 역은 김강희·이진홍이 연기한다. 이 밖에도 배은지, 주인애, 노영학, 정준환이 출연한다.
낙원스토리 관계자는 “‘결혼전야’는 실제 가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말과 상황으로 웃음을 만들어내는 작품”이라며 “관객들은 극 중 인물들을 보며 ‘저건 우리 집 이야기’라고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