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 - 블룸버그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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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지배하고 있는 메모리 시장이 인공지능(AI) 열풍으로 향후 10년간 호황을 누릴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메모리 반도체에 베팅하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신흥시장 전문 투자자 디브야 마투르를 인용, 이같이 전했다.
클리어브리지 투자의 신흥시장 주식 펀드 매니저 마투르는 지난해 동종 펀드의 평균 수익률보다 97%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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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는 이들 기업의 주가가 추가로 랠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AI 랠리는 향후 10년에 걸쳐 진행될 것이고, 이제 2년 차에 접어들었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는 “AI가 얼마나 메모리 집약적인 산업인지를 시장이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한국 등 아시아 AI 관련 기업들은 미국 기업들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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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투르는 “한국기업의 PER이 크게 낮아 가격이 여전히 합리적”이라며 “한국 메모리 업체의 주가가 추가 랠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