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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를 통한 혁신 성장”…’WIS 2026’ 참가사 모집

입력 | 2026-01-15 10:06:14

오는 4월 22일부터 3일간 코엑스서 개최…450여개 기업 참가 예정



‘월드IT쇼 2025’ 현장 모습. 사진제공=월드IT쇼 사무국


 국내외 AX 및 혁신기술 분야 450여 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ICT 전시회, ‘2026 월드IT쇼(이하 WIS 2026)’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산업통상부 후원, 한국무역협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등 6개 기관 공동 주관으로 오는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The AI EXPERIENCE(Beyond Tech, Into AIXPERIENC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AI 가치 체인에 있는 국내 대기업과 통신사들은 물론 다양한 로보틱스, 지능형 모빌리티 기업 등 피지컬(Physical) AI분야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디지털트윈과 첨단 보안기술 등 AI 시대 필수 기술 기업들도 수요기업과 소비자를 위한 최신의 비즈니스 모델을 들고 행사에 참가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는 추론 특화 생성형 K-AI 모델과 실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AX 기술이 공개된다. 이와 함께 양자컴퓨팅·웨어러블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과 중견·중소기업들도 대거 참가해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AI로 긴밀히 네트워킹된 스마트공장 및 스마트홈 신모델은 물론 최신 SaaS 등 클라우드 비즈니스 모델, AI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기술과 신제품들도 행사장에서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WIS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위주 시장 리딩 전략과 전 산업 분야의 AI 전환(AX)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AI & Digital Intelligence(AI 반도체, 양자 인공지능 포함) △로보틱스 & 지능형 모빌리티 등 피지컬AI △Immersive Spatial Tech(디지털 트윈 등) △Smart Life & Data Tech(AI 보안 등) 분야의 최신 연구개발 성과(기술)와 제품들을 주요 전시품목으로 설정해 참가기업을 모집 중이다.

 WIS 부대행사로는 ‘기술 수요·공급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최적 기회로 평가받는 ‘Business Connecting, Mingling Zone (밍글링존)’이 주목을 받는다. 사전에 비즈니스 니즈(Needs) 분석을 거쳐 혁신기업, 대·중견·중소기업 간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와 투자유치 기회를 현장에서 발굴하는 기업 매칭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작년에도 50개사가 200건 이상의 비즈니스 매칭성과를 만들었다.

 또한 최근 ICT 시장을 분석하는  ‘글로벌 ICT 전망 콘퍼런스’와 무역협회 주관  ‘글로벌 ICT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기업들이 자사의 최신 기술과 신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는 ‘WIS 신기술·신제품 발표회’, 참가기업들의 기술 혁신성을 심사해 수여하는 ‘WIS혁신상’과 ‘대한민국ImpaCT-ech대상’ 등의 시상 행사들도 현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AI와 콘텐츠, 플랫폼이 융합되는 글로벌 엔터테크(EnterTech) 산업을 조망하는 ‘글로벌 엔터테크 비즈니스 포럼(Global EnterTech Business Forum)’이 개최된다.  해당 포럼은 AI, XR, 메타버스, 스트리밍, 팬덤 플랫폼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AX(AI Transformation)를 중심으로, 글로벌 엔터테크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AI 프로덕션 툴 시연, 엔터테크 서비스 데모, 핸즈온 워크숍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WIS 관계자는 “이번 ‘2026 WIS’가 본격적 AI 패러다임 시대를 맞아 우리 기업들이 최신 AX트렌드를 확인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최신 로보틱스와 모빌리티는 물론 생활 밀착형 AI서비스 등 산업·공공분야의 다양한 AX성과와 비즈니스 모델, 향후 정책 방향을 기업들이 공유할 수 있는 최적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WIS2026’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국내외 기업들에게 국내 최대 규모 ICT 마켓 플레이스로 역할 할 것”이라며 “국내외 중견·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혁신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실질적 비즈니스 창출할 수 있도록 행사 주관기관들도 적극 지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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