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포 세계경제정상회의 자문위원단 글로벌 산업·금융 리더들과 논의 참여 미래차 등 모빌리티 방향성 제시 예상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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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매체인 세마포(Semafor)가 주최하는 세계경제정상회의(WES) 자문위원으로 합류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세마포가 최근 공개한 WES 자문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세마포는 버즈피드 편집장 출신인 벤 스미스와 저스틴 스미스 전 블룸버그 최고경영자(CEO)가 2022년 10월 공동 창간한 미디어 스타트업으로, 매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을 모델로 한 글로벌 경제 콘퍼런스인 WES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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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마포 WES 자문위원에는 정의선 회장 이외에도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 무스타파 술레이만 마이크로소프트 AI CEO, 존 월드론 골드만삭스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정 회장은 이번 자문위원 합류를 통해 글로벌 경제·산업 현안에 대한 논의에 참여하며, 미래차 산업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자율주행 등 현대차그룹의 전략을 공유하고, 모빌리티 산업의 방향성과 정책적 과제에 대한 의견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WES 공동 의장은 켄 그리핀 시타델 창립자, 헨리 크라비스 KKR 창립자, 페니 프리츠커 전 미국 상무부 장관,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칼라일그룹 창립자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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