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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 “김혜수와 부부 연기 민망…윤여정과 멜로 해보고 싶어”

입력 | 2026-01-14 23:34:37

‘라디오스타’ 14일 방송



MBC ‘라디오스타’ 캡처


배우 박근형이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윤여정과 멜로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국민OOO’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박근형, 송옥숙, 마술사 최현우, 아일릿 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근형이 과거 드라마 ‘장미빛 인생’에서 30살 차이의 배우 김혜수와 극 중 부부 연기를 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근형은 “너무 차이 나니까 민망하더라”라며 너무 딸 같고 어려 연기에 몰입하기도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박근형은 지금도 김혜수와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낸다며 “지금도 (김혜수와) 연락을 많이 한다, 연극 공연하면 꼭 찾아와서 보고 간다”라고 전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어 박근형이 오스카상을 수상한 할리우드 배우와 멜로를 찍어보고 싶다고 해 시선을 모았다. 박근형이 러브콜을 보낸 배우는 윤여정이었다. 박근형은 윤여정과 노년의 정신적인 사랑을 연기하고 싶다고 밝히며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냈는데, 과연 어떻게 연기를 할 것인지 궁금하다”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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