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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 인디펜던트 커피샵 보난자커피, 메종 마르지엘라와 홀리데이 시즌 메뉴 출시

입력 | 2026-01-15 09:00:00

사진제공=보난자커피


 베를린에서 시작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보난자커피가 메종 마르지엘라와 함께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특별한 시즌 메뉴를 선보였다.

 이번 홀리데이 시즌 메뉴는 메종 마르지엘라 한남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구성으로, 보난자커피 팀이 시즌에 맞춰 준비한 메뉴들로 구성됐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풀어낸 음료와 디저트를 통해 메종 마르지엘라의 공간 경험과 보난자커피의 커피 철학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홀리데이 시즌 음료는 마스카포네 치즈 풍미를 살린 크림과 함께 말차의 깊은 맛, 메종 마르지엘라 블렌드의 향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보난자커피 특유의 균형감 있는 로스팅을 바탕으로,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부드럽고 밀도 있는 풍미를 완성했다.

 케이크는 부드러운 마들렌 시트를 베이스로 카라멜, 말차 무스, 바닐라 밤 조림이 겹겹이 어우러졌으며 다양한 텍스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메종 마르지엘라 만의 감도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쿠키는 버터 쿠키와 화이트 초콜릿 가나슈를 조합해 메종 마르지엘라 슈즈 넘버 22를 스탬프로 표현하며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요소를 위트있게 풀어냈다.

 메종 마르지엘라와 홀리데이 시즌 메뉴를 함께 선보인 보난자커피는 2006년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다. 생두 본연의 맛을 가장 순수하게 표현하는 라이트 로스팅 철학을 중심으로 유럽 커피 씬에서 자신만의 기준을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유러피언 커피 & 호스피탈리티 어워드 2025(European Coffee & Hospitality Awards 2025)’에서  ‘유럽 최고의 인디펜던트 커피샵(Best Independent Coffee Shop in Europe)’ 부문 1위에 선정되며, 브랜드가 지켜온 철학과 품질을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보난자커피는 △당신이 죽기 전에 반드시 가봐야 할 세계 25대 카페
(25 Coffee Shops Around The World You Have To See Before You Die) △유럽을 대표하는 5대 카페(Best Top 5 Cafes in Europe) △세계 최고의 10대 카페(Top 10 Best Coffee Shops in The World) 등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꾸준히 다져왔다.

 한편, 보난자커피는 샵&카페 브랜드 ‘mtl’을 운영하는 엠티엘 컴퍼니에 의해 2016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 됐으며, 이후  2021년 대명화학, 2023년 하고하우스로부터의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도 보난자커피는 베를린 본사의 로스팅 기준과 철학을 그대로 유지하며 운영되고 있으며, 브랜드가 지켜온 커피의 본질과 경험을 일관되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홀리데이 시즌 메뉴를 비롯한 보난자커피의 추가 소식과 브랜드 관련 정보는 보난자커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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