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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 생활 1년’ 이효리, 이상순과 근황…투샷에 쏠린 관심

입력 | 2026-01-14 10:33:00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의 투샷이 공개됐다. MBC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스튜디오에서 함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뉴시스


가수 이효리와 기타리스트 이상순 부부의 투샷이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모습은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화제를 낳고 있다.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MBC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청취율 조사 기간이 아니면 들을 수 없는 특별한 라이브”라는 글과 함께 이상순과 이효리가 함께한 사진이 게재됐다. 평소 공개되지 않는 특별 무대라는 점에서 청취자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제작진은 “이효리, 토마스쿡, 이진아 세 분의 특급 게스트가 함께했다”고 전하며 당시 스튜디오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순을 중심으로 이효리와 토마스쿡, 이진아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이상순의 곁에 밀착해 서서 어깨에 얼굴을 기대는 포즈를 취하며 여전한 금슬을 드러냈다.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편안한 표정은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쌓아온 관계의 깊이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해석된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1년 유기견을 돕기 위한 노래 ‘기억해’를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3년 제주도에서 소박한 ‘스몰 웨딩’을 올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해 온 부부는 지난해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이번 라디오 출연을 계기로 근황이 전해지며, 두 사람의 음악 활동과 일상에 대한 관심도 다시 높아지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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