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클래식 애호가를 위해 ‘우치다 토모하루 피아노 리사이틀’(4월 소공연장), ‘프랑스 오베르뉴 론 알프 오케스트라’(5월 대공연장) 등을 통해 깊이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커피 콘서트’(3~12월 소공연장)는 홍진호·고상지·최문석의 ‘탱고 브리즈’,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바디콘서트’, 피아니스트 한지호의 ‘불멸의 연인’ 등 탄탄한 라인업으로 매달 셋째 수요일에 관객을 만난다.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썸머 페스티벌’(8월 소공연장)과 ‘얼리 윈터페스티벌’(12월 소공연장)를 통해 예술교육 기능을 강화한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국내외 우수 작품도 초청된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1월 대공연장), ‘어쩌면 해피엔딩’(3월 대공연장), ‘안나 카레리나’(4월 대공연장) 등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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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예술단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새로운 기획 방향을 반영한 창작 활동으로 공연장 안팎에서 올해 총 194건, 227회의 공연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2024년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에 이어 올해 청소년 시립교향악단을 창단하는 등 미래세대가 예술로 성장하는 단계적 구조를 갖출 계획이다.
홍순미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올해 수준 높은 기획공연과 창작 중심의 시립예술단 활동을 통해 인천의 문화적 경쟁력을 높이고, 공공문화기관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