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가 봉사하는 모습. 출처=생명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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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본명 유지민)가 휴가 기간에 남몰래 미혼모 보호시설을 찾아 봉사했다는 미담이 뒤늦게 전해졌다. 시설 측은 “(카리나가) 아기들과 직접 놀아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줬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생명의집 측은 3일 자사 홈페이지에 “유지민 님이 아기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 주고자 자원봉사로 방문해주셨다”며 카리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를 안고 있거나 아기에게 분유와 이유식 등을 먹여주는 카리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카리나는 스케줄이 없는 휴일을 맞아 봉사 활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의집 측은 “아기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직접 놀아주고 준비한 식사 시간을 함께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눠줬다”며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해주셔 함께한 엄마들에게 큰 기쁨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주셨다”고 했다. 이어 “소중한 휴일에 귀한 시간을 내어 나눔을 실천해주신 지민 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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