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남 남해군청에서 진행된 ‘피코크X남해 마늘’ 상품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동민 이마트 델리/신선가공 담당(오른쪽), 장충남 남해군수(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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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경남 남해군과 손잡고 지역 특산물 마늘을 활용한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 상품 개발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로코노미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에 대한 소비활동을 의미한다.
이마트는 8일 경남 남해군청에서 남해군과 ‘피코크X남해 마늘’ 간편식 및 가공식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마트는 남해산 마늘을 주원료로 한 ‘피코크X남해 마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코크 마늘 듬뿍 닭볶음탕’, ‘피코크 스윗 무화과 갈릭 피자’, ‘피코크 마늘 족발’, ‘피코크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등 총 7종 상품을 내달 4주차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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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이마트 델리·신선가공 담당은 “피코크 로코노미는 지역 특산물이 가진 강점과 피코크의 상품 경쟁력을 결합해 지역 가치소비와 새로운 미식 트렌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라며 “올해도 관련 시리즈를 지속 확대하며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유통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