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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3, 미국배우조합 ‘스턴트 액션 연기상’ 후보에

입력 | 2026-01-08 14:20:00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 포스터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3’이 미국배우조합이 선정한 스턴트 액션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7일(현지시간) 미국배우조합-방송예술인연합(SAG-AFTRA)이 발표한 제32회 배우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 시즌3’은 TV 시리즈 부문 스턴트 앙상블 액션 연기상 후보작 5편 중 하나로 지명됐다. 경쟁작은 ‘기묘한 이야기’(넷플릭스), ‘안도르’(디즈니+), ‘더 라스트 오브 어스’(HBO), ‘랜드맨’(파라마운트+)다.

이 시상식은 크게 영화와 TV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는데, 부문별로 배우 개인에게 주는 주·조연 연기상과 작품 전체의 액션·스턴트 연기를 평가하는 스턴트 액션 연기상이 있다. 앞서 ‘오징어 게임’은 시즌1로 2022년 스턴트 앙상블 액션 연기상을 거머쥔 바 있으며, 이정재가 남우주연상을, 정호연이 여우주연상을 받아 3관왕에 올랐다.

제32회 배우상 시상식은 3월 1일 열리며,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생중계할 예정이다.



김태언 기자 bebor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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