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올린 X(구 트위터) 게시글. 이재명 대통령 X 캡처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구 트위터)에 “이런 얼빠진…”이라며 관련 기사를 링크했다. 평화의 소녀상에 마스크나 검은 천을 씌우며 ‘모욕 챌린지’를 한 극우단체 대표를 경찰이 입건했다는 기사였다.
경찰에 입건돼 수사 중인 피의자는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등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무학여고·서초고·부산한얼고 등 각 학교의 소녀상에 ‘철거’라고 적힌 마스크를 씌운 뒤 옆에는 ‘위안부 실상 왜곡 날조한 흉물’이라는 팻말을 올려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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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