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권 추위로 본격적인 겨울날씨를 보인 31일 서울 광진구 인근 한강에 고드름이 얼어있다. 2025.12.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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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에서 한파 속에 길에 쓰러진 60대 남성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5시 53분경 강화군 강화읍 길가에 쓰러져 있는 60대 남성 A 씨를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당일 강화도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였으며 최저 기온은 영하 12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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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측은 A 씨가 저체온증에 의한 다발성 장기 기능 장애로 인해 숨졌다고 전했다.
A 씨는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