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재난본부 전경. 부산소방재난본부제공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응급처치를 통해 총 76명의 생명을 살린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대학병원과 연계한 구급대원 처치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해서 시행하고, 전문의약품 투여가 가능한 특별구급대를 확대 운영한 점이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이 순간에도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구급대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민 생명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화영 기자 r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