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북대청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화동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베이징=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북대청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화동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베이징=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북대청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의장대 사열을 하고 있다. 베이징=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 함께 공식 환영행사장에 도착해 양국 수행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중국 의장대를 사열했다. 중국 정부는 이 대통령이 공식 환영식장에 도착하자 천안문광장에서 21발의 예포를 발사하며 국빈 방문에 걸맞은 환영 의전을 마련했다. 환영식에는 80여 명의 어린이 환영단이 도열해 태극기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 꽃을 흔들며 환영 인사를 했고, 이 대통령은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평소 무표정한 모습으로 알려진 시 주석도 어린이 환영단을 바라보며 미소를 보였다.
김혜경 여사와 펑리위안 여사가 5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북대청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입장하고 있다. 베이징=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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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동대청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베이징=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MOU 서명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베이징=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수천 년에 걸친 한중 교류의 역사와 그동안의 협력 관계를 언급하며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시 주석은 한중 관계를 ‘이웃이자 친구’에 비유하며 앞으로 더 자주 만나고 왕래하자는 뜻을 밝혔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