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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이 이수와 파경 후 4개월 만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린은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부서지더라도 누군가를 품고 싶었던 사람이었다”고 적었다.
린은 이수와 이혼 소식을 알린 뒤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터라 해당 글이 올라오며 관심이 이어졌다. 린이 사흘 전인 25일 올린 바다 영상에는 이수의 노래 ‘유어 라이츠’(Your Lights)가 삽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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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인스타그램 스토리 갈무리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