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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곶감이 제일 맛있으려나

입력 | 2025-12-19 03:00:00


감 주산지인 충북 영동에서 햇곶감 경매가 시작됐다. 햇곶감 경매는 황간농협 상촌지점 집하장에서 내년 2월 6일까지 모두 10차례 진행된다. 16일 열린 첫 경매에선 560접(1접·100개 단위)이 나와 1접당 평균 3만 원 안팎에 낙찰됐다. 지난해 영동에선 2116개 농가가 9218t가량의 곶감을 생산했다.



영동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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