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따낸 성유현(오른쪽).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17일 “태권도의 남북 공동 등재 추진 등을 통해 유네스코 유산을 확대하고 국제사회 영향력을 강화하겠다”며 “남북 관계 개선에 대비해 ‘개성 만월대 공동조사’ 재개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해 3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 무술 태권도’로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를 신청했다. 현재 남북이 공동 등재한 인류무형유산은 ‘아리랑’과 ‘김장 문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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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후 뻘에서 발견된 수학여행 일정표(국가유산청 제공)
이지윤 기자 leemai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