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폐 건강 지킴이 ‘청기폐’ 동서한방병원 박상동 원장 57년 내공 건강식품 금연하고 운동 필수… 출시 기념 70% 할인 판매
의료법인 동서한방병원 전경.
폐 건강은 단순히 숨쉬기 편한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건강한 폐는 신체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 모든 장기가 원활하게 기능하도록 돕는다. 폐 기능이 저하되면 쉽게 피로해지고, 운동 능력이 떨어지며, 다른 질환의 위험까지 증가한다.
지속적인 기침, 재채기, 가래는 일상생활을 심각하게 방해하고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중년의 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담배 연기는 폐암,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등 다양한 폐 질환의 주요 원인이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도 폐활량을 늘리고 심폐 기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유산소운동은 폐의 탄력성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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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폐는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침, 가래를 없애고 폐가 깨끗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바로 면역력을 향상시켜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들어준다.
박상동 동서한방병원 의료원장. 동서한방병원 제공
57년 오랜 연구와 임상 경험을 통해 탄생한 ‘청기폐’. 동서한방병원 제공
신용카드 무이자 3개월 할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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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 57년 박상동(박사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 의료법인 디에스동서의료재단 의료원장
― 사단법인 대한한방병원협회장(1995∼2002년)
― 사단법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총재겸 복합지구의장 역임(1988년)
― 경희대학교 총동문회장(2002∼2006년)
― 제6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상(2012년 4월 20일)
― 보건의 날 국민훈장 목련상 수상(1996년)
김인규 기자 anold3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