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국내 최대 호텔·리조트 브랜드 소노호텔앤리조트가 지난 7월 ‘쏠비치 남해’를 정식 개장하며 프리미엄 휴양 브랜드 쏠비치의 네 번째 작품을 선보였다. 양양, 삼척, 진도에 이은 쏠비치 남해는 이탈리아 남부 해안의 절경지 포시타노를 연상시키는 독보적인 미감을 담은 호텔&리조트다.
소노호텔앤리조트는 현재 전국 20개 사업장과 1만2000여 개의 객실을 운영 중이며 스키장, 워터파크, 골프장, 승마시설 등 풍부한 레저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표 멤버십 ‘소노러스’와 VIP 전용 멤버십 ‘노블리안 블랙’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직계가족 무제한 등재가 가능한 국내 최초 멤버십으로 ‘사용가능 입회금’을 통해 입회금 중 최대 50%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입회금 사용 시 객실 요금은 최대 30% 할인받으며 워터파크, 승마, 골프, 스키 등은 기본 할인에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광고 로드중
한시적으로 판매 중인 ‘소노리움’ 공유제 상품도 인기다. 평생 회원권 형태의 소노리움은 가입 즉시 10년간 객실 50% 할인 혜택과 200여 개 부대시설을 최대 50%까지 기본 혜택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5년간 소노러스 객실 이용 특전이 포함돼 있으며 다수 구좌 가입 시 입회금의 최대 8% 할인도 가능하다. 법인 가입 시 자산 처리, 감가상각, 부가세 환급 등이 가능해 기업 고객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